100만원대 스탠바이미2 또 흥행…첫 예약판매 30분만에 동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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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가 첫 예약판매에서 30분 만에 완판됐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온라인브랜드숍LGE.COM에서 LG 스탠바이미2 사전 판매를 시작한 결과 라이브 방송 30분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다 팔려나갔다.
이날 방송에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40만명에 육박했으며, 당초 준비했던 물량 외에 추가 투입한 물량도 10분도 지나지 않아 판매가 완료됐다. 전작 LG 스탠바이미의 경우 첫 예약판매 당시 약 200대의 물량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측은 “추가로 준비한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됐다”며 “추후 물량이 확보되는대로 사전예약 창구를 다시 열 예정이다”고 전했다. LG전자는 오는 21일 스탠바이미2를 정식 출시할 방침이다.

LG전자가 4년만에 선보인 이 제품은 나사를 푸는 등 복잡한 과정 없이 버튼 하나로 화면부와 스탠드를 분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태블릿 PC처럼 세우거나, 액자처럼 벽에 걸어서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27형 QHD2560×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FHD인 기존 제품보다 화질이 향상됐으며, 고용량 배터리 탑재로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사용 가능하다. 국내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초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스탠바이미2를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테크레이더TechRadar, 홈씨어터리뷰Home Theater Review, 피씨월드PCWorld 등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최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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