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 계열 위시플러스, 큐텐닷컴으로 간판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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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텐그룹이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위시플러스 이름이 다시 큐텐닷컴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최근까지 위시플러스로 운영됐던 만큼, 티몬과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로 큐텐의 해외 플랫폼들도 정리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앞서 지난 2월 큐텐은 2천3백억 원을 들여 미국 위시를 인수한 뒤, 지난 5월 큐텐닷컴 플랫폼 이름을 위시플러스로 바꿨습니다. 이런 가운데 큐텐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의 글로벌 플랫폼 인팍쇼핑도 어제1일부터 신규 상품 주문을 중단했습니다. 인팍쇼핑은 오는 22일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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