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90% 감자 결의
페이지 정보
본문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올리패스244460는 보통주 3598만9584주를 359만958주로, 기타주식 258만8588주를 28만5858주로 변경하는 90% 감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명식 보통주 및 올리패스1우선주, 2우선주, 3우선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무상감자 방식”이라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감자기준일은 10월 8일이다. ▶ 관련기사 ◀ ☞ 대통령실 15일 이전 부동산 종합대책…25만원 민생지원금 위헌 ☞ 가세연 니들 보러 왔는데…카라큘라, 취재진 피해 몰래 법정 출석 ☞ ‘1000엔의 벽 부딪힌 日라멘집, 가격 인상 못하고 결국 ☞ 첫 메달 세리머니하다 “악!”…어깨 빠진 선수[파리올림픽] ☞ 하정우 편지 받는 꿈 꾸고 동탄 롯데캐슬 당첨 하정우 반응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인경 5tool@ |
관련링크
- 이전글광복절 전 부동산대책…신규택지 공개·재건축·재개발 지원책 유력 24.08.02
- 다음글KB증권, 아프리카 가나 지속가능 숯 생산 3자 MOU 체결 24.08.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