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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맞지만 성관계는 안했다"…60대 할머니와 바람핀 남편, 증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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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2-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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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건반장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남편이 봉사활동에서 만난 60대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가운데 해당 상간녀가 역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40대 여성의 사연이 방송됐다.

제보자는 남편과 주말부부로 지내다가 작년, 살림을 합쳤다고 했다. 그는 살림을 합치고 나서 보니 남편이 봉사활동에서 친해진 60대 여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 할머니가 자신의 7살 아들에게 친할머니처럼 잘 해주시고, 가끔 집안일도 도와주시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할머니라는 호칭으로 부르며 친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집안일을 도와주시던 중 남편의 속을 보고 멍하니 보고 있었다고 했다. 이를 본 제보자는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할머니니까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고 했다. 이 가운데 남편의 휴대폰에서 배송 완료라는 문자를 봤다고 한 제보자는 집에 가보니 아무런 배송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알고 보니 남편이 뜬금없이 마사지 오일과 와인을 할머니 집으로 배송한 것을 알게 됐다고 했다.

이에 제보자는 할머니에게 전화해 묻자, 할머니는 "다른 사람 선물하려고 한 것인데 배송 방법을 몰라 부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했다. 이에 제보자는 "오해해서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뭔가 석연치 않아 남편의 휴대폰을 뒤졌다고 했다. 그 결과 제보자는 남편의 휴대폰에서 남편과 할머니 간의 통화를 나눈 녹취록 여러 개를 발견했다고 했다.

사건반장측은 제보자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 속 제보자는 "남편 휴대폰에 저장 안 된 번호로 녹음본이 많더라"라며 "자기야 보고싶어, 사랑해, 우리 집으로 와 등의 내용이 있었다"고 말하며 남편과 할머니의 불륜 정황을 포착했다고 했다. 이후 제보자는 남편에게 묻자 할머니와의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제보자와 주말부부로 지내는 사이 너무 외로워서 실수를 했다고 말함과 동시에 첫 성관계 날짜부터 모든 것을 실토했다고 했다. 이후 제보자는 해당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고, 할머니는 사과 한마디도 없이 "애 아빠가 다 말했냐. 그럼 그것이 다 맞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 이를 듣고 분노한 제보자는 아들의 유치원에 전화를 해 해당 할머니가 부도덕하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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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건반장

제보자는 지난 시간을 되짚어 보니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다고 했다. 할머니와 남편, 제보자가 함께 차를 타고 갔을 때, 할머니는 조수석에 앉아 손님이 아닌 것 같이 행동했고, 키가 큰 제보자에 대해 할머니는 남편 앞에서 남자 같다며 무안을 주기도 했다고 했다. 더불어 제보자와 20살 차이가 나는 할머니는 외모 칭찬을 유도하는 말을 했다고 했다.

제보자는 불륜이 들통난 후 할머니가 주위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했다. 제보자는 "사람들이 성관계는 안 했다더라. 증거 있냐라며 저를 째려보고, 남편이 할머니를 유혹했다고 하면서 오히려 제가 난리를 친 나쁜 사람이 돼 있더라"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제보자는 할머니와 남편이 성관계를 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더욱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고 했다. 제보자는 현재 이혼과 상간자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데 남편이 협조적으로 도와주고 있다고 했다. 이 가운데 남편의 말에 따르면 60대 상간녀가 남편에게 공중전화로 전화를 해 연락을 안했냐, 나에 대한 마음이 식었냐라고 했다. 이에 남편은 아내가 현재 상간자 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전화를 바로 끊었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후 이 상간녀는 제보자를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했다. 상간녀의 말에 따르면 제보자에 의해 유치원에서도 잘려 경제활동이 끊겼다. 일을 키운 제보자의 잘못이 크니 변호사 비용도 다 대라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지훈 법률 전문가는 "상간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하다"며 "명예훼손 고소가 들어온 상태에서 제보자는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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