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오는 7일 이륜차 번호판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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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서 이륜차 번호판 개선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전국 단위 번호체계 개편, 번호판 디자인 변경, 전면 번호판 도입 타당성과 같은 이륜차 번호판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그간 이륜차 번호판은 일반 자동차 번호판과 비교해 크기가 작고 글자도 알아보기 어려워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토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이륜차 번호판 개선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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