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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데이를 공휴일로 다시 지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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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2-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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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제안

“6·25참전 감사 이어졌으면”


새로 태어난 직원 자녀 1인당 1억 원을 파격 지원해 저출산 해소 분위기 조성에 일조해온 이중근사진 부영그룹 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유엔데이를 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제안을 내놨다.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에 대한 감사와 후대에 이어질 시대 정신을 강조하자는 취지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5 시무식’에서 “6·25전쟁은 유엔군 60개국16개국 전투지원·6개국 의료지원·38개국 재정지원이 유엔 창설 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하게 참전한 전쟁”이라며 “공휴일로 재지정해 그 시대정신을 후세에 물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엔데이는 국제 평화와 안전을 목표로 1945년 10월 24일 유엔이 정식으로 발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75년까지 공휴일로 지정해 기념했으나 1976년 북한의 유엔 가입에 대한 항의 표시로 공휴일을 폐지했다. 이 회장은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2.7m 높이의 23개우리나라 포함 유엔참전국 참전비 건립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지난 1년 동안 태어난 직원 자녀 1인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 회장이 지난해 2월 시무식부터 이날까지 1년간 지급한 출산지원금은 총 28억 원에 달한다. 2021년부터 4년간 총 98억 원이 출산지원금으로 지급됐다. 그는 “우리가 마중물이 되어 국채보상운동과 금 모으기 캠페인처럼 앞으로도 많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출산을 지원하는 나비효과로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 지급 이후 경제적 부담 경감 효과에 힘입어 사내 출산율이 늘었다고 보고 있다.

김영주 기자 everywher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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