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김에" 이진숙 방통위원장, 코바코 사장·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도 ...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내친김에" 이진숙 방통위원장, 코바코 사장·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도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24-08-01 14:20

본문

뉴스 기사
코바코 사장에 민영삼 전 국민의힘 특별보좌관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은 최철호 전 KBSN 사장

quot;내친김에quot; 이진숙 방통위원장, 코바코 사장·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도 임명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3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024.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이진숙 위원장이 산하기관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 사장에 민영삼 전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로 3년이다. 코바코의 경우 이백만 전 사장이 지난 4월 26일 사임한 이후 사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민 신임 사장은 민주평화당 최고위원을 거쳐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절 선거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낸 바 있다. 지난해에는 국민의힘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NISI20240801_0001618163_web.jpg

[서울=뉴시스]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민영삼 코바고 신임 사장과 최철호 신임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을 임명했다. 사진=방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와 함께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최철호씨를 임명했다. 최 신임 이사장의 임기도 3년이다.

이사장 선임은 공모를 통해 지원한 후보자에 대해 시청자미디어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복수의 최종 후보자를 방통위원장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자리 또한 조한규 전 사장의 임기가 지난 2월 16일자로 끝나면서 비어있는 상황이었다.

최 신임 이사장은 KBS PD 출신으로 KBS 인재개발원 원장, KBSN 사장을 역임한 바 잇다. 지난해에는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 위원장은 취임 당일인 전날 KBS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추천 및 선임안을 의결한 데 이어 취임 이틀차인 이날 오전 공석이 된 산하기관장 인사도 마무리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종철, 중학생 딸 공개…"너무 예뻐서 올려요"
◇ 박수홍♥ 김다예 "임신 후 25㎏ 넘게 쪄"
◇ 박나래, 나혼산 하차? "결혼 알아보는 중"
◇ 조민, 신혼집 공개…"어떡하지 도망갈 데도 없는데"
◇ 서편제 조학자, 노환으로 별세
◇ 정재용 "우측 폐 80% 손상…이혼 후 2년간 딸 못 봐"
◇ 조윤희, 이혼 사유 묻자 "이동건 안 좋아해"
◇ 이다해♥세븐, 46억 신혼집 공개
◇ 이규혁♥ 손담비 "사실 결혼하기 싫었다"
◇ 지석진 "개리·이광수·전소민과 불화 NO"
◇ 송은이 "청혼 받았지만 부담돼 거절"
◇ 서동주, 깜짝 고백 "이혼 10년차…남친 있다"
◇ 김사랑, 튜브톱으로 완성한 섹시미…청순 글래머
◇ 아빠 어디가 윤후·이준수 폭풍성장…훈남 됐네
◇ 양재웅 환자 사망사고 여파 별밤 패널 하차
◇ 전종서, 학폭 논란 4개월 만에 사극으로 컴백
◇ 래퍼 치트키 사망, 철없는 자작극이었다
◇ 고준희 "몇십 명 前 남친들, 다 결혼 하자고"
◇ 파리 개회식 성기노출 알고보니…"찢어진 스타킹"
◇ 소희, 15세 연상 남편과 웨딩화보 공개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220
어제
2,068
최대
3,806
전체
697,57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