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첫 인상…컴포즈커피 아아 1개 품목 가격 조정, 따아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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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대표이사 김진성가 지난 2014년 론칭 이후 10년 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개 품목에 대해 가격을 300원 올린다고 3일 밝혔다.
컴포즈커피는 지난 10년간 저가커피 브랜드 중 유일하게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500원 동일가에 제공해왔지만, 원두가 급등과 함께 인건비 상승, 물류비 증가, 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페셜티 사용으로 타사보다 더 높은 비용 부담이 가중돼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500원에서 1800원,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2500원에서 2800원으로 불가피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신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1500원에 판매한다.
김진성 대표는 “가성비 좋은 커피의 품질과 고객 만족은 컴포즈커피가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라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가격 인상이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 마음이 무겁지만,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품질 높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2700여개 전국 가맹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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