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잡아라"…올리브영, 인천공항-명동 직통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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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부터 명동까지 하루 3회 편도로 운행하는 무료 직통버스 올영 익스프레스를 이달부터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통버스는 매일 오전 9시, 오후 1시 30분, 오후 6시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발해 명동 해운센터 앞에서 하차하게 됩니다. 여행·레저 플랫폼 클룩Klook을 통해 예약한 외국인 고객만 이용할 수 있고, 예약 후 QR코드를 발급받아야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객을 위한 혜택으로 매달 K-뷰티 대표 인기 상품 1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명동 내 6개 올리브영 매장에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모은 올리브영 바우처도 지급됩니다. 올영 익스프레스는 내년 1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사진=올리브영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인/기/기/사 ◆ 세계 홀린 사격 여제 김예지 0점…퇴장하고 쿨하게 한 말 ◆ 안세영 상대하다 지친 야마구치…결국 털썩 주저앉은 순간 ◆ "저랑 대화 좀 하시죠"…20년 동안 469명 살린 사연 ◆ "남자는 어펜저스, 여자는?"…"저희도 별명 지어주세요" ◆ 유도 새 역사 쓰고 아이처럼 울었다…"아쉬워" 뜨거운 눈물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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