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콘서트 30주년 레전드 아티스트 현장 시상식 진행…영광의 주인공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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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박한서 기자]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덕킹과 30주년을 맞이한 드림콘서트가 함께 진행하는 ‘30주년 기념 드림콘서트 이벤트 투표’의 결선 투표가 지난 8월 1일 시작됐다.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는 팀이 10월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4 드림콘서트”에서 “30주년 기념 드림콘서트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 현장 시상식 무대에 오르게 된다. “30주년 기념 드림콘서트를 빛낸 최고의 아티스트” 후보는 지오디, 슈퍼주니어, 샤이니, 동방신기, 이민우신화, 보아, H.O.T, 젝스키스, 은지원젝스키스, BTS, 골든차일드, 위아이, 태민, 김요한위아이, SS501, 비투비, 여자친구, 아스트로, 제노티, 인피니트, 온앤오프, 씨아이엑스, 스트레이키즈, 강성훈, 정일훈으로 총 25개 팀이며 해당 투표의 1위 팀에게 트로피 증정 및 시상식 진행이 예정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1위 아티스트 대상으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투표에 참여하는 팬들을 위해 “2024 드림콘서트” 그라운드석 티켓 초대권 증정 이벤트가 덕킹 앱을 통해 8월 중 시작된다. 역대 드림콘서트 최고의 엔딩 무대를 선정하는 “드림콘서트 명예의 전당 - 최고의 엔딩” 투표가 오는 8일에 시작될 예정이며, 8월 29일까지 드림콘서트 30주년과 K-POP 팬들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덕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투데이/박한서 기자 hspark@etoday.co.kr] [주요뉴스] ☞ [상보] 뉴욕증시, 미국 고용 냉각 신호에 경기 침체 우려…나스닥 2.43%↓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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