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8.3원 오른 1394.7원 마감
페이지 정보
본문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8.3원 오른 1394.7원에 마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관련기사]
☞ "혈당이 300"…몸무게 38㎏까지 빠져 병원 갔던 연예인
☞ "그런거인줄 몰랐어요"…빼빼로 사진 올렸다가 진땀 뺀 아이돌
☞ 백종원 "바쓰, 중국요리 맞아…정지선 셰프 너무 억울했을 듯"
☞ 야박한 인심, 바가지는 없다…1만원 한장 들고 가는 제주식당들
☞ 배우 이시영, 아들 업고 히말라야 등반 성공…"너무 행복해"
▶ 2025년 사주·운세·토정비결·궁합 확인!
▶ 돌아온 트럼프노믹스, 흔들리는 국내 증시의 향방은?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관련링크
- 이전글"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았다"…신세계그룹 쓱데이, 매출 2조 넘겨 24.11.11
- 다음글벤츠 첫 순수전기 G클래스 EV 상륙 2억원대 수요 움직여 24.11.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