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 살때 ▲ 2,500원 팔때 ▼ 500원, 국제금시세 ▼ 2,193원금값 ... > 경제기사 | economics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금값의 장기적인 전망은 하향추세로 전망된다. 트럼프와 파월 때문이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을 금처럼 국가전략자산으로 비축하는 것을 검토하도록 했고, 실제로 이런 조치가 시행된다면 이는 금본위제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 될 수도 있다.

미국 연준의장 파월은 5% 기준금리를 4.75%로 인하했다.

비트코인은 트럼프의 지원 정책에 날개를 달고 폭등하는 추세며, 연준은 추가적인 금리인하를 예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들은 모두 금값을 내려가게 만드는 요인들이다.

11월 11일 12시 기준 환율은 1,397원2.60원↓으로, 삼성금거래소에 따르면 금 1돈의 국제시세는 살때 321.99달러449,791원, 팔때 322.15달러450,010원로 전일대비 ▼ 1.57달러▼ 2,193원이다.

한국거래소·금시세닷컴·한국금거래소·한국표준금거래소·국제표준금거래소 등의 금1돈 시세 평균은 살 때 497,500원▲ 2,500원, 팔 때 446,750원▼ 500원으로 매수/매도 차액은 50,750원으로 나타났다.

팔때 가격 평균은 450,968원이다. 전일대비 348원 내렸다.

일별추이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11월 11일 12시 현재 순금 1돈 시세는 내가 팔때 451,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 상승했으며, 내가 살때 509,000원으로 전일 대비 보합했다.

◎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11월 11일 금 1돈의 살때 시세는 515,000원, 팔때 시세는 445,000원이다.

11월 9일 시세와 비교해보면 살때 시세 515,000원 대비 보합했으며, 팔때 시세 446,000원 대비 1,000원 하락했다.

◎ 국제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1월 11일 금 1돈 살때 시세는 480,000원, 팔때 시세는 445,000원이다.

11월 9일 시세와 비교해보면 살때 시세 481,000원 대비 1,000원 하락했으며, 팔때 시세 446,000원 대비 1,000원 하락했다.

◎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11월 11일 금 1돈의 살때 시세는 486,000원, 팔때 시세는 446,000원이다.

11월 9일 시세와 비교해보면 살때 시세 480,000원 대비 6,000원 상승했으며, 팔때 시세 447,000원 대비 1,000원 하락했다.

최근 1주일 평균 시세는 살때 515,571원으로 평균 대비 29,571원 하락#xfffd;으며, 팔때 시세는 451,714원으로 평균 대비 5,714원 하락했다.

또한 30일 평균 시세는 살때 509,567원으로 평균 대비 23,567원 하락했으며, 팔때 시세는 450,367원으로 평균 대비 4,367원 하락했다.

◎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 시스템에 따르면 11월 11일 금 1돈의 시세는 448,838원이다. 오늘 현재까지의 거래액은 374억원이다.

11월 8일 1돈 시세는 454,575원으로 11월 8일 대비 5,738원 하락했으며, 11월 8일 거래대금은 211억원이다.

최근 1주일 평균 시세는 457,816원으로 평균 대비 8,979원 하락#xfffd;으며, 거래대금 평균액은 272억원이다.

또한 30일 평균 시세는 452,561원으로 평균 대비 3,724원 하락했으며, 거래대금 평균액은 228억원이다.

최근 1년 최고가는 2024년 10월 23일의 487,688원이다. 최고가 대비 38,850원 하락했다. 당일 거래대금은 482억원이었다.

또한 1년 최저가는 2023년 11월 16일의 309,000원이다. 최저가 대비 139,838원 상승했으며, 당일 거래대금은 42억원이었다.

김윤교 기자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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