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아백화점 "감성있는 튜브들고 물놀이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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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유승호 기자]
28일 모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서 리베아르의 물놀이 용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서울 명품관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용품 브랜드 ‘리베아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리베아르는 튜브, 물안경, 구명조끼, 방수팩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선보이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팔에 착용하는 팔튜브암튜브가 대표 상품이다. 암튜브는 남녀공용 제품으로 최대 몸무게 80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총 15가지로 파스텔 색감과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어른용, 유아용 2가지 크기로 나온 링튜브도 함께 선보인다. 팔튜브와 링튜브 가격은 각각 1만4000원대, 1만6000원대부터다. 팝업을 기념해 세트 상품 구매 시 20% 할인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휴대용 공기 주입기 ‘핸드펌프’를 증정한다. [이투데이/유승호 기자 peter@etoday.co.kr] [관련기사] ☞ 한섬 시스템, 파리 심장부 ‘라파예트 백화점’에 깃발 ☞ 중기부, 글로컬 상권 페스타 24일부터 개최 ☞ 동아제약, 강원도 양양서 ‘박카스 블루 웨이브’ 팝업스토어 연다 ☞ 명탐정 코난 팝업스토어, 내달 1일 부천 현대백화점서 오픈 ☞ 신세계백화점, 갤럭시 신상 케이스 팝업스토어 오픈 [주요뉴스] ☞ 티메프 사태 PG사들도 이번주 결제취소 재개…소비자 환불 빨라진다 ☞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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