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티메프의 대금지급 지연에 소상공인 지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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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사실상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대상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금융감독원이 데이터를 통해 플랫폼 거래 규모를 파악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자료를 넘겨받아 대상자를 추릴 것으로 보입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최종 결정되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을 통해 집행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6일 피해 상황과 정부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접수하기 시작한 바 있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티메프 #긴급경영안정자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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