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효과 테슬라 시총 1조 달러 돌파…비트코인도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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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테슬라 주가가 사흘째 급등해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8.19% 올랐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31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도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인 친 가상화폐 정책 기대감에 이날 한때 사상 처음 7만7천 달러선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하희 hi@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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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8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8.19% 올랐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1조31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가상화폐 비트코인도 트럼프 당선인의 공약인 친 가상화폐 정책 기대감에 이날 한때 사상 처음 7만7천 달러선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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