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시작됐지만 아직은 비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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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농식품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무 1개 평균 소매 가격은 2천587원으로 1년 전보다 52% 비싸고 평년보다 12% 높다. 그러나 이는 지난달보다는 31% 떨어진 가격이다. 이에 정부는 계약 재배 물량 및 비축 물량 시장 공급 등의 김장재료 수급 안정 대책을 실행할 방침이다. 2024.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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