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경제] 빠르게 바뀌는 세상, 오래된 가게는 텅텅…쌓이는 빚에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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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게 문을 닫은 사장님이 100만 명입니다. 문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엄두를 낼 수 없단 겁니다.
20~30년 호황이던 때 상가를 운영하던 고령 자영업자들의 현실은 더 어렵습니다. 새로운 걸 도전하기엔 세상이 너무 많이 변했기 때문이죠. 월 100만 원도 벌지 못하지만 현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버티는 이유입니다. 눈물로 버티고 있는 고령 자영업자의 이야기를 김밥경제에서 들어봤습니다.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박재현 / 구성 : 김수란 / 영상취재 : 한일상·조춘동·유동혁·강동철·이찬수 /편집 : 채지원 / 콘텐츠디자인 : 이상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인/기/기/사 ◆ "서아야, 엄마 메달 땄어!"…은 박하준·금지현 비하인드 ◆ "와, 20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올림픽 사격 풀영상 ◆ 차 빼나 싶었는데 갑자기 돌진…순식간에 추락해 결국 ◆ 피해자들 속속 집으로…"모르겠습니다" 티몬 본부장 한숨 ◆ 한쪽은 푹푹, 한쪽은 기습 소나기…오락가락 날씨, 왜?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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