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관련 이의제기 채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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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 오픈
[파이낸셜뉴스] NHN페이코가 티몬,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 관련 이용자 보호를 위해 전용 이의제기 채널을 운영하고 원활한 환불 절차를 돕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의제기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NHN페이코 공지사항에 안내되는 링크로 신청하면 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접수된 이의제기 신청은 최대한 빠르게 확인 후 처리할 예정이며, 처리 결과는 페이코 앱 알림으로 안내하겠다"며 "페이코는 이번 사태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제일 센 XX한테 걸렸어" 성관계 거부하자 국대 출신 男은.. → 출장만 가면 사라지는 속옷, 알고 보니 남편 상간녀가 입었다 → "오빠의 아버지가 나를.." 여친 말에 父子 노래방 주먹다짐 → 삼둥이맘 개그우먼, 아동 성적학대로 신고 당해..무슨 일? → 아내 살해 후 투신한 70대 비극..이웃들이 전한 뒷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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