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빛본 풀무원···연매출 3조 클럽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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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2-04 11:22 조회 18 댓글 0본문
영업이익은 48.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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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풀무원이 연매출 ‘3조 클럽’에 입성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풀무원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2137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직전 년도 2조9935억원 대비 7.4% 늘어난 수치다.
수익성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됐다. 풀무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921억원으로 집계돼 2023년보다 48.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07억원에서 240억원으로 154.7%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는 미국 법인의 수익 증가가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풀무원 측은 “식품서비스부문 성장 및 해외사업 손익 개선으로 연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까지 풀무원 미국 법인의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21.1% 증가다. 2023년까지 5년 간은 연매출이 평균 14.4% 성장해왔다. 미국 법인은 풀무원 해외사업 전체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회사 측은 미국 법인의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을 통해 연내 전체 해외사업의 턴어라운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유럽 시장에도 본격 진출해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황동건 기자 brassgun@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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