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사망 사고…전동킥보드 안전 빨간불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잇따르는 사망 사고…전동킥보드 안전 빨간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4-07-30 07:53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난 달 고등학생들이 타던 전동킥보드에 치여 60대 여성이 숨진 사건, 저희 연합뉴스TV가 단독보도해드렸죠.

전동킥보드 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이용자들은 여전히 많습니다.

전동킥보드 이대로 괜찮은건지, 구하림 기자가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머스크, "바이든 노망" 조작된 해리스 영상 퍼날라 물의
고수익 미끼로 535억 뜯은 교회 집사…2심도 중형
20대 성악가 폭행 지휘자 가디너, 내한공연 전면 취소
故 김민기 유가족 "추모공연ㆍ사업 원치 않아"
티몬 웹사이트 서버 한때 먹통…"접속자 몰려"
한강 하구에서 팔에 5kg 아령 묶인 시신 발견
환경단체 "목에 거는 휴대용 선풍기서 전자파 과다 발생"
직장갑질119 "직장인 10명 중 6명 태풍·폭염에도 정시 출근"
"지시 안 따라서"…동료 직원에 흉기 50대 남성 검거
저출생 여파…전국 어린이집·유치원, 10년간 29% 줄어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319
어제
3,216
최대
3,216
전체
551,12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