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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피해자들의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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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4-07-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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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피해자들의 호소문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티몬과 위메프 등의 모기업인 큐텐의 구영배 대표는 이날 사태 발생 후 첫 입장문을 내고 "내가 가진 재산의 대부분인 큐텐 지분 전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이번 사태 수습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다. 2024.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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