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타벅스, 모레부터 가격 조정…톨사이즈 동결·그란데 300원↑·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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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가 모레2일부터 음료 가격을 조정합니다.
그란데 사이즈는 300원, 벤티 사이즈는 600원 인상하고, 숏 사이즈는 300원 내립니다. 톨 사이즈 가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 원두 제품 가격대도 인상되고 에스프레소 샷과 시럽 등 음료 옵션 가격도 600원에서 800원으로 오릅니다. 스타벅스는 각종 직간접 비용 상승이 누적됨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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