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여객기에서 수거한 비행기록장치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원인 규명에 핵심적 역할을 할 블랙박스 비행기록장치FDR가 일부 부품 파손 탓에 미국으로 옮겨져 분석 작업을 거치게 됐다. 또다른 블랙박스인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는 데이터 추출 작업이 마무리돼 앞으로 약 이틀 안에 파일 변환을 마치고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은 사고 여객기에서 수거한 비행기록장치FDR로 원통형 부품은 데이터 보관 유닛. 2025.1.1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photo@yna.co.kr
끝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나 이제 고3이야"…아들이 엄마에게 보낸 무안공항 손편지
- ☞ 화물차 안에 혼자 있던 2살 여아 숨져
- ☞ 야구인 장훈 "몇년 전 일본 국적 취득…한일 서로 더 이해해야"
- ☞ "목동 깨비시장 돌진 70대 운전자, 2년 전 치매 진단받아"
- ☞ FT "러, 한국과 전쟁시 포항제철·부산 화학공장 공격 계획"
- ☞ 심정지로 쓰러진 해맞이객, 해양경찰관이 응급처치로 구조
- ☞ 세계 500대 부자 순자산 10조달러…1위 머스크는 지난해 2배로
- ☞ 새해 첫날 0시, 아기 3명 동시 탄생…"건강히 자라다오"
- ☞ 에콰도르 실종 소년 넷 불에 타 주검으로 발견…軍개입 정황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관련링크
- 이전글"모든 엔진 고장, 극한 수동조작 추정"…마지막 4분 재구성 25.01.01
- 다음글삼성전자 영입 TSMC 출신 린준청 부사장, 계약 만료로 퇴사 25.0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