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티몬 사태에 분할 결제·사전예약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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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는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분할 결제와 사전 예약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오는 29일부터 출발이 임박한 고객 가운데 고비용 상품을 재계약할 경우 50%를 먼저 결제하고, 여행이 끝나면 30일 안에 잔금을 치르게 할 예정입니다. 또, 출발 일정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9월 출발 상품 고객에게는 상품 가격의 일부만 결제하고 여행 출발 전 남은 금액을 결제하는 사전 예약금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교원투어 측은 모레28일까지 출발 예정인 고객은 티몬·위메프 대금 정산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여행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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