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리스크 없앤다"…SPC, 美에 첫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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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6000만달러 들여 8월 착공
SPC그룹은 1억6000만달러약 2300억원를 들여 미국 텍사스주에 15만㎡ 규모 제빵공장을 짓는다고 3일 밝혔다. 오는 8월 착공하며 2027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SPC가 미국에 대형 공장을 건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SPC그룹은 캐나다 미국 등에서 파리바게뜨 매장 210여 개를 운영 중이다. 미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 생지는 100% 한국에서 수입한다. 현재는 무관세지만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향후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 텍사스 공장이 가동되면 이런 관세 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북미 파리바게뜨 매장을 100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SPC그룹은 캐나다 미국 등에서 파리바게뜨 매장 210여 개를 운영 중이다. 미국 매장에서 판매하는 베이커리 생지는 100% 한국에서 수입한다. 현재는 무관세지만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향후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 텍사스 공장이 가동되면 이런 관세 리스크를 없앨 수 있다. SPC그룹은 2030년까지 북미 파리바게뜨 매장을 1000개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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