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견본주택 8일금 그랜드 오픈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견본주택 8일금 그랜드 오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4-11-08 10:43

본문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 견본주택 8일금 그랜드 오픈



대전광역시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 부지에 조성되는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이 오늘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대전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시공을 맡은 ‘둔산 엘리프 더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86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84㎡~145㎡의 희소성 있는 중·대형 타입으로 조성된다.

분양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8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서류접수는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계약체결은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는 개별 세대창고와 현관 창고, 팬트리, 붙박이장을 마련해 수납공간을 확대하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우물천장 간접조명, 유리 난간, 엔지니어드 스톤 등 디테일을 더한 특화설계로 품격 있는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하여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중앙광장과 넓은 조경 등 자연 친화적인 단지 설계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주차공간도 가구당 1.68대로 여유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와 인접한 도솔산 고도와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될 수 있도록 특화설계 되었고, 인근에 도솔산, 월평경기장, 월평공원, 보라매공원, 유등천, 대전오월드, 갑천근린공원, 한밭수목원 등 청정 숲세권도 누릴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탄방역을 통해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고, KTX 서대전역, 대전역이 인근에 있어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매우 편리하다. 대덕대로, 갈마로, 동서대로 등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도 잘 발달되어 있어 대전 내 어디로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의 지선도 가까워 광역 교통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둔산생활권에 위치해 갤러리아 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CGV 등 쇼핑 및 문화 시설과 대전시청, 서구청, 정부대전청사, 대전지방법원 등 다양한 행정 시설도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서부초, 둔원초·중·고, 대전서중, 괴정중·고, 대전외고 등 다수의 학교와 대전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둔산동 종합 학원가가 인접하여 우수한 교육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대전 최초로 KT의 인공지능 AI 기반의 음성 인식 월패드를 도입한다. 음성 인식 AI 월패드로 세대 내 조명, 가스, 환기 제어는 물론 침실별 온도조절, 대기 전력 관리, 단지 출입 관리와 스마트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과 각종 생활 정보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스마트 원패스, 홈노크존, 얼굴인식 로비폰, 산소발생기, 미세먼지 신호등, 순찰로봇, 청소로봇, 서빙로봇, 엘리베이터 비명감지, 홈네트워크 보안 등 최첨단 AICT 시스템도 갖췄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조식서비스 라운지를 운영해 대전 아파트 최초로 조식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우나, 스크린 골프연습장,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키즈플레이룸, 프리미엄급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다함께 돌봄센터, 공유 오피스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고, 홈페이지에 관심고객을 등록하면 분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최병태 기자 piano@kyunghyang.com

경향신문 주요뉴스

· “당장 4800만원을 어디서 구합니까”··· 서민들 ‘날벼락’
· “부부싸움” 농담, “하나만 해” 반말, “무식” 반박…윤 대통령, 125분간 26개의 답변
· 김예지, 활동 중단 원인은 쏟아진 ‘악플’ 때문이었다
· [속보] “아내 순진…잠 안 자고 내 폰 봐서 ‘미쳤나’ 그랬다” [대통령 기자회견]
· [단독] 김태열, 대통령 회견에 “명태균, 김건희와 수시로 통화했다고···거짓말 누가 하나”
· 민주, 명태균 음성 추가 공개···“내가 윤상현 복당 시켜” “정진석 게임 안 돼”
· “펑! 하더니 사람 떨어져”···부산 빌라 화재, 5층 주민 추락사
· 친한계 “안 하느니만 못해” vs 친윤계 “진솔한 사과”···쪼개진 여당
· “이게 사과냐” “해명은커녕 파국”···윤 대통령 담화에 들끓는 시민사회
· [속보] 윤 대통령, 무엇에 대한 사과냐 묻자 “구체적 언급 어렵다” [대통령 기자회견]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짧게 살고 천천히 죽는 ‘옷의 생애’를 게임으로!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90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3,48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