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우니베르소 페라리 아시아 최초 한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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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세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우니베르소 페라리’가 국내에서 열렸다.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개된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전 세계에서 이탈리아와 호주에 이어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것이다.
페라리의 새로운 컨버터블 스포츠카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는 지난 3 월 출시된 뒤 이날 국내에서 처음 공개됐다. ‘새로운 달콤한 인생’이라는 페라리 로마의 콘셉트를 도시 경계 너머로 확장해 우아하고 편안한 오픈톱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차량이다. 페라리 프론트 엔진 차량에 54년 만에 소프트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 다리 올리고 짐 놓고 지하철 민폐녀들 ▶ “집 봐야 하니 비번 알려달라”…음란행위 후 흔적까지 남긴 중개 보조원 ‘집유’ 확정 ▶ “영상 남편에 보낸다” 3년 만난 애인 결별통보에 협박한 남성…징역 1년 ▶ 손 묶고 성관계 하다 옥상서 추락한 20대女…10대 남친은 ‘과실치사 집행유예’ ▶ 김연경, "바지 벗기고 다 훑어봐" 충격의 中 도핑 검사 일화 공개 ▶ 싱크대서 아기 씻기고 파리채로 부채질…고딩母에 박미선 경악 ▶ 尹 보더니 ‘후다닥’…바이든, 뛰어가 인사하는 모습 포착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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