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멤버십 요기패스X 구독자 100만명 돌파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요기요 멤버십 요기패스X 구독자 100만명 돌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4-11-08 14:29

본문

요기요 멤버십 요기패스X 구독자 100만명 돌파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배달앱 요기요는 요기패스X 서비스 구독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요기요는 2019년 슈퍼클럽으로 업계 최초 배달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지난해 5월에는 무료 배달 서비스 요기패스X를 출시했다. 지난 4월부터는 요기패스X 월 구독비를 4천900원에서 2천900원으로 낮췄다.

지난 6월부터 네이버플러스멤버십과 제휴한 것을 시작으로 토스, 신한카드 등 제휴사를 확대하면서 요기패스X 구독자 수가 급증했다.

요기패스X with 네이버멤버십플러스는 최대 3명의 네이버 패밀리 멤버까지 요기요 무료배달을 제공하는 등 폭넓은 혜택을 통해 1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30만 명 증가했다. 또 토스와의 제휴를 통해서도 구독자 수가 11만명 늘었다.

요기패스X의 구독자 중 20대와 30대의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요기요는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이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무료 배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요기요는 열흘간 매일 1명에게 1천만원의 당첨금을 증정하는 요기로또 프로모션을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에는 이날까지 45만명이 참여했다.

ykim@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머스크의 성전환 딸, 트럼프 승리에 "미국 떠나겠다"
"화산재 속 아이 감싼 엄마 아니라 남남…" 폼페이 화석의 반전
"부모 맞나"…네 살배기 딸 용변 실수했다고 걷어찬 20대
[SNS세상] 빚투·횡령·불법영업…흑백요리사 논란 어디까지
카스피해 해안서 물개 500여마리 떼죽음…"해양오염·전염병 탓"
동물실험 피해 달아났나…미국서 연구소 원숭이 43마리 집단탈출
지명수배 조폭 거리서 현금다발 건네다 경찰에 덜미
수백차례 프로포폴 불법 투여 강남 병원장 검찰 넘겨져
[팩트체크] 중국의 한국인 비자 면제는 깜짝 발표였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85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3,08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