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3사 합병 마무리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SK온, 3사 합병 마무리 배터리·트레이딩 회사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2-01 06:01

본문

SK온이 SK이노베이션의 계열사 SK엔텀과 2월 1일 합병한다. 이로써 지난해 7월 발표한 SK온·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 3사 간 합병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

SK온은 작년 11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과 합병한 데 이어 SK엔텀과의 합병 절차를 2월 1일자로 마무리한다고 31일 밝혔다. 3사 합병 법인 이름은 SK온으로 결정했다. 글로벌 배터리amp;트레이딩 회사로의 도약을 꾀할 통합 SK온은 3사 간 시너지 창출로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가치를 높여갈 방침이다.

이번에 합병 절차를 마친 SK엔텀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터미널사업부로 기존 업무를 이어갈 방침이다. SK엔텀은 국내 최대 사업용 탱크 터미널 운용사로 유류화물 저장과 입·출하 관리를 전문으로 해온 회사다.

앞서 SK온은 지난해 11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과 합병을 마친 바 있다. 합병 후 기존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온 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란 사명으로 탈바꿈한 뒤 SK온 내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운영해왔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 3곳이 통합되면서 SK온은 그간 문제로 지적받아온 재무 건전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캐즘Chasm·일시적 수요 감소 여파로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진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한 탄탄한 재무 구조를 이번 합병으로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에너지와 SK인천석유화학의 원유 수입과 석유제품 수출을 담당하는 글로벌 트레이딩 기업으로 2023년 기준 매출 48조9630억원, 영업이익 5746억원을 기록한 알짜 회사다. SK에너지의 탱크터미널사업부가 인적분할해 출범한 SK엔텀 역시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에너지저장장치 전문기업이다. 이번 3사 간 합병으로 기존 13조원이었던 SK온 매출은 62조원으로 대폭 증가한다. 자산 규모2023년 기준 역시 기존 33조원에서 40조원으로 늘어난다.

SK온의 원소재 조달 역량도 개선된다.

[추동훈 기자]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일 土음력 1월 4일·2025년 2월 2일 日음력 1월 5일

‘尹 내란죄’ 판사 지귀연 누구?…유아인 ‘법정구속’, 이재용 ‘무죄’

“원치 않는 성관계, 합의금 8억 받았다”…女아나운서 폭로에 日방송사 ‘발칵’

“평생 잊지 못할 10년”…돌연 하차 소식 전한 소녀시대 윤아, 무슨일이

“긴 연휴 뒤끝 장난 아니다”…31일 수십억 건 거래 예고에 비상 걸린 은행들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619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02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