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사회공헌 앞세운 GS리테일, ESG경영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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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 25%↓ 목표
기부로 자원 순환·사회적 가치 실현
기부로 자원 순환·사회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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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GS리테일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올해까지 녹색물류 배출량을 약 5% 감축시키고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원단위 배출량을 25%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사옥 내 노후화된 설비를 교체하고 고효율 냉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에너지 원단위 사용량, 폐기물 원단위 배출량 각각 25% 감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회사 측은 2027년 이후 구입하는 모든 냉장비에 친환경 냉매 사용 장비를 도입할 방침이다. 2028년에는 1만6000여곳의 전 점포가 SEMS에너지절감시스템를 구축,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자동으로 전력 수요를 조절하는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GS리테일은 지난 8년간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자원 순환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8년간 21억원 상당의 의류, 신발, 잡화 등 약 10만개의 상품을 기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자원 선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꾸준히 ESG 경영에 힘쓸 것"이라며 "기업과 사회가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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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spyear9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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