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피해 공연업계에도 확산…월디페도 불똥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티메프 피해 공연업계에도 확산…월디페도 불똥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07-25 20:44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티몬과 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한 피해가 공연업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3일간 위메프를 통해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했던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의 피해 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은성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대표는 "지금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 같다"면서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환불 부분은 위메프와 티몬이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면서도, 티켓을 구매한 이들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피해 #티메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씬속뉴스] 괴한 습격에 흥분해 목줄 빼고 도망간 강아지…"금지옥엽 키웠는데"
닻 올린 한동훈 지도부…첫날부터 제3자 추천 입장차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일파만파…이탈 도미노
북한, 대북확성기에 군사도발할까…과거엔 포격 사례도
경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현장 책임자 조사
마약 투약 유아인 징역 4년 구형…"죄 덮기 급급"
"운동장에 벼가 웬 말?"…폐교가 논으로 둔갑
[단독] "공사수주 줄테니 돈 달라"…수 억원 가로챈 60대
반죽 기계 안에 몰래 필로폰을…밀반입 유통한 태국인 적발
"선착순 없었다"…얼차려 중대장 가혹행위 축소 정황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339
어제
1,958
최대
3,806
전체
701,69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