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큐텐이 운영하는 티몬 정산 지연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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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큐텐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에서 시작된 정산 지연 사태가 티몬으로 확산되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큐텐 안내판이 붙어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관련기사] ☞ "어떻게든 대표팀 감독 앉아보려고"…안정환, 축협 폭로 ☞ "여보세요"했다가 시선집중…한국인들이 日서 자주 하는 실수 ☞ 비키니사진 보관한 형부에 소름돋은 처제…언니는 "뭐가 문제냐" ☞ "남자다운 각진 턱 갖고싶어" 딱딱한 껌 씹기 열풍 속 소년들 ☞ "BTS 리더, 위안부 옷 입고 노래"…일본 극우 도넘은 조롱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치밀해진 코인 사기, 사각지대에 갇힌 피해자들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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