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위험선호 심리 강화에 소폭 하락…1,386.6원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환율, 위험선호 심리 강화에 소폭 하락…1,386.6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4-07-23 09:15

본문

뉴스 기사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23일 장 초반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10분 현재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6원 내린 1,386.6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0.8원 오른 1,389.0원으로 개장한 직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는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글로벌 달러가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도 장 초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다.

미국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당장 예정된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어 시장 방향성은 뚜렷하지 않은 흐름이다.

앞서 이날 새벽 2시에 마감한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와 같은 1,388.2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84.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881.66원보다 3.2원 상승했다.


환율, 위험선호 심리 강화에 소폭 하락…1,386.6원

hanjh@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부채도사 장두석 별세…"코미디 발전 이끈 2세대 개그맨"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남성 변사체 2구 발견
쯔양 협박의혹 카라큘라, 유튜버 은퇴 선언…영상 모두 비공개
연예인 과잉경호 또 논란…크래비티 소속사 "깊이 사과"
이숙연 딸, 아빠 돈으로 산 주식 아빠에게 되팔아 63배 차익
뇌종양 있는 3살 얼굴 때리고 밀쳐…어린이집 보육교사 송치
"아름다운 노래 만든 큰 산"…故 김민기 빈소에 추모 행렬
백종원 "영업이익률 6.2%로 높지 않아"…가맹점주 주장 반박
강제추행죄는 위헌 헌법소원 낸 조주빈…헌재 "합헌"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41
어제
2,154
최대
3,806
전체
694,04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