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그룹 홈페이지 전면 개편…편의성 등 높여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신한금융, 그룹 홈페이지 전면 개편…편의성 등 높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4-07-22 15:00

본문

뉴스 기사
4개월 동안 작업 추진…IR 캘린더 등 공간 신설도

ㅁ 전면 개편한 신한금융그룹 홈페이지 모습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보다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8일 그룹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약 4개월 동안 △고객 편의성을 위한 디자인 개편 △접속 환경별 접근성 강화 △다양한 신규 콘텐츠 제공 등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우선 고객들이 자주 찾는 기능을 중심으로 메뉴 구조와 콘텐츠 위치를 재배열했다. 또 기존 글자 중심에서 영상과 그래픽 활용도를 높여 가독성을 제고했다.


접속 환경마다 해상도, 레이아웃이 자동 변환하는 반응형 웹을 적용해 최적화된 환경도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설명회IR 캘린더’, ‘최고경영자CEO 주주서신’ 공간을 신설해 주요 공시 정보와 CEO 메시지를 쉽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국내외 주가지수, 동종업계 주가 비교 서비스를 추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제고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김수지 기자 sujiq@ajunews.com

★관련기사

신한금융, 재난 피해 지원 상시체계 구축…"은행-지역본부-지자체 활용"

신한금융, 장애청년드림팀 20주년 기념식…후원금 4억 전달

日서 IR 나선 신한금융 진옥동 "밸류업 프로그램 선도할 것"

신한금융, 591개 지점 여름철 무더위 쉼터 운영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 책무구조도 작성 완료…"업계 최초"


★추천기사

황정음♥ 김종규는 누구?...207cm 장신센터 KBL 역대 최고액 계약자

헤어질 결심만 남은 바이든, 당내에서는 해리스로 합의

[바이든 사퇴] 해리스 "트럼프 이기겠다"…美 첫 여성 대통령에 도전

서울 집값 뛰자...매물도 자취 감춘다

글로벌 MS발 IT 대란에 韓 피해 적은 이유 살펴보니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3,032
어제
2,391
최대
3,032
전체
548,62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