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 반년 만에 SNS 게시물…"자유는 공짜 아니다"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정용진 신세계 회장, 반년 만에 SNS 게시물…"자유는 공짜 아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4-09-16 09:34

본문

정용진 신세계 회장, 반년 만에 SNS 게시물…quot;자유는 공짜 아니다quot;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3월 회장에 취임한 뒤 처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정 회장은 어제 자신의 SNS에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영문 글귀가 새겨진 검은색 티셔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 회장 본인이 입은 모습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사진을 올린 이유나 영문 문구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그룹 안팎에서는 이마트를 비롯한 주요 사업이 실적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경영자로서 책임 있는 모습을 대내외에 보여주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정 회장은 지난 3월 그룹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뒤 SNS에 일절 글을 올리지 않았고, 매일 12시간 가까이 사무실을 지키며 경영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47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19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