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4분기 수출 7%↑…증가폭 축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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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올해 4분기 수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7%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출입은행은 오늘3일 발표한 3분기 수출 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 보고서에서, 4분기 수출액이 1,800억 달러 수준으로, 1년 전보다 7.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출입은행은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겠지만 중국 경기 부진 지속과 미국 경기의 상승세 둔화 등 대외여건 불확실성으로 수출 증가폭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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