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대금 정산 지연 티몬 모니터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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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싱가포르 기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큐텐 계열사인 티몬, 위메프의 셀러판매자 대금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모니터링에 나섰다.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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