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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22개월 만에 제품 가격 조정…평균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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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1-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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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버거킹 로고.png


버거킹이 약 22개월 만에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에 따른 제반 비용 증가에 따른 것이다.

평균 가격 인상률은 1.07%이다. 대상 제품 모두 판매가가 100원 인상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버거킹의 대표 메뉴 와퍼는 7100원에서 7200원으로, 갈릭불고기와퍼는 7400원에서 7500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또한 와퍼 주니어는 4700원에서 4800원으로, 프렌치프라이는 2100원에서 2200원으로 오른다.


버거킹 관계자는 “글로벌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지속되어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그간 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왔으나, 원자재 비용 상승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최저 수준으로 설정했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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