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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길래…직장인 상위 0.1% 상여금 6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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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1-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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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상여금 액수는 서울, 10억 원 육박…강원·세종은 1억 원

지난해 직장인이 받은 상여금 금액으로 따졌을 때 상위 0.1%는 6억 원 이상의 ‘보너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여금 수령액이 많은 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근로자가 받은 중윗값435만 원의 144.1배에 달했다.

2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근로소득 상여금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3년 귀속 상여금을 신고한 근로자는 모두 987만841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평균 1069만 원의 상여금을 수령했다. 평균 상여금은 2021년 1073만 원에서 2022년 1113만 원으로 늘었다가 재작년 다시 줄었다. 이 중 수령액 상위 0.1%에 해당하는 근로자들의 상여금은 평균 6억2698만 원으로 나타났다. 상여금 수령액 중윗값의 144.1배에 달해 양극화가 두드러졌다.


상위 0.1%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근로자가 9억9755만 원을 수령해 가장 높았다. 경기 지역도 6억1442만 원으로 6억 원을 웃돌았다. 이어 부산4억758만 원, 인천3억5618만 원, 경북3억4188만 원 순이었다. 반면 강원과 세종은 각각 1억3720만 원, 1억6282만 원으로 나타나 1억 원대에 그쳤다.

100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상위 1% 평균 상여금은 1억5811만 원으로 집계됐다. 상위 10%는 평균 5469만 원을 받았다. 상위 20% 상여금은 1957만 원, 하위 20%는 55만 원으로 나타났다.

박성훈 의원은 “경기 침체로 기업들이 실적 부진을 겪으며 고소득 봉급자의 상여금이 급감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양극화가 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직된 노동시장 구조 개선과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노동과 산업구조 개혁으로 양극화 해소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보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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