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통합 멤버십 솜사탕 회원 5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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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의 회원이 500만 명을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1명이 가입한 셈이다. 레저시설의 멤버십 회원이 5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솜사탕은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등 에버랜드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방문자가 가입할 수 있다.. 회원 등급에 따라 에버랜드 이용액의 최대 8%까지 ‘솜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솜 포인트는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이예린 기자 yrl@munhwa.com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 [속보]‘사퇴압박’ 바이든 코로나 확진…“의학적 상황 발생하면 출마 재검토” 발언도 ▶ 귀 피어싱 받았을 뿐인데…2년째 온몸이 붉은 이 여성 ▶ ‘성매매 강요’ 가출 여고생 드라이어로 고문한 여중생 긴급체포 ▶ 수도권 폭우로 동부간선로 통제·1호선 덕정역~연천역 구간 운행 중단 …출근길 ‘대란’ ▶ 슈퍼카 자랑하던 ‘코인왕’ 존버킴, 밀항으로 복역, 출소 직후 또 구속[영상]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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