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수혜 조선株 상승세…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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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21 14:44 조회 9 댓글 0본문
한화오션 등 52주 최고가 줄줄이 경신
선박 관련 동맹국 활용 기대감 반영
선박 관련 동맹국 활용 기대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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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유수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47대 대통령으로 공식 취임한 가운데 대표적인 수혜주로 떠오른 조선 관련 종목들이 52주 신고가를 줄줄이 경신하는 등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0분 현재 한화오션의 주가는 5만4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5.21%오른 수준이다. 장중에는 5만5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HD현대중공업 역시 전일 대비 5.51% 오른 3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2만8000원까지 거래되며 이 역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중공업도 전일 대비 1.11% 오른 1만3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3860원을 터치하며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HD한국조선해양은 전일 대비 1.43% 오른 24만8000원을 기록 중이며, 이 역시 장중 25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HD현대미포의 경우 전일 대비 9.28% 오른 14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날 장중 14만4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해군·조선업을 재건을 위해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을 활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선박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배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며 "선박 건조와 관련해서 동맹국을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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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ceocrystal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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