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5억 전원주택 2.5억 반값됐다…마당·정자까지 있는 동두천 집 안팔...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영상] 5억 전원주택 2.5억 반값됐다…마당·정자까지 있는 동두천 집 안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4-11-02 06:51

본문

동두천 송내동 단독주택 2차례 유찰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최근 경매 시장에서 반값 수준으로 떨어진 수도권 단독주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실수요자들은 경매 시장에서 유찰이 반복된 전원주택에 주목하며 싼값에 매수할 기회로 보고 있는데요, 경기 동두천시에 한 전원주택이 감정가의 반값 수준에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상] 5억 전원주택 2.5억 반값됐다…마당·정자까지 있는 동두천 집 안팔리네! [부동산360]
경기 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이 연이은 유찰 끝에 반값으로 떨어졌다. [윤병찬PD]

경기 동두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이 단독주택은 오는 20일 3차 매각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67㎡171평 토지와 그 위에 지어진 279㎡84평 규모 2층 주택을 일괄 매각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5억1692여만원에 나왔으나 두 번 유찰돼 최저 입찰가가 감정가의 반값 수준인 2억5329여만원까지 하락했습니다.

헤럴드경제 유튜브 채널 ‘부동산360’이 경매 물건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왔습니다. 마당과 정자, 창고까지 갖춘 전원주택이 경매로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이 물건의 경우 법원이 경매를 취소할 가능성이 높아 입찰 여부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41101050774_0.gif


dodo@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왜 절 버렸어요" 통아저씨 70년만에 엄마 만나 물었다…돌아온 충격적 대답
▶ "다른 男과 잠자리 요구" 트리플스타, 타격 없었다…레스토랑 1분만에 예약 마감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사기’ 혐의로 고소 당해, 왜?
▶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모친 수배로 학업 1년 중단"
▶ 7살 초등생 팬, 5t 후진車에 참극…아이브, 근조화환 보내며 ‘애도’
▶ “일본인 한대 패주고 싶네요”…日 여배우, ‘일제 만행’ 비판했다가 자국서 ‘뭇매’
▶ "간호사가 치명적인 실수"...비타민주사 맞고 돌연 사망, 원인 알고보니
▶ 6000명에 800억 사기치고 도망치더니…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의 최후
▶ 김정은·김여정이 ‘로케트 로케트’…‘아파트 패러디’ 영상, 빵 터졌다
▶ “툭하면 담배 물고” 수지 연기 너무하다 했더니…결국 터진 OTT 논란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17
어제
1,981
최대
3,806
전체
761,31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