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올해 표준지공시지가 전년 대비 1.3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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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지 최고지가 완산동에 소재 상가 536만4000원/㎡, 최저지가는 화북면 공덕리 임야로 295원/㎡
프라임경제 영천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32% 상승했다.

영천시는 개별토지의 공시지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118필지 증가한 4689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했다.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에 따라 2025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영천시 1.32%, 경상북도 1.35%, 전국 평균 2.93% 각각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오는 4월30일 공시 예정인 약 25만 83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표준지 최고지가는 완산동에 소재하고 있는 상가로 536만4000원/㎡이며, 최저지가는 화북면 공덕리 임야로 295원/㎡으로 조사됐다.
1월24일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2월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영천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각종 토지 관련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공정하게 조사 및 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토지소유자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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