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이 준비로 바쁜 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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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작업자들이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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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2,026만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며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를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1.21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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