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새로운 주인 기다리는 빈 점포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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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 추석을 앞둔 13일, 서울 대학로의 점포들이 폐업과 함께 임대 안내문을 부착하며 새로운 점포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2024년 2분기 서울에서 1만 5,810개의 점포가 문을 닫아 팬데믹 때보다 2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9.1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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