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우선협상대상자 파머스푸드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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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상가·숙박시설 등 운영
부산항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 모습. ⓒ부산항만공사 BPA는 파머스푸드랩과 운영계획에 관한 세부 협상을 벌여 8월 중 최종 사업자를 정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연내에 마리나 상업시설을 개장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 향후 최장 10년간 북항 마리나 상업시설수변 카페, Famp;B, 상가,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게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재개발 용지 내 마리나 상업시설이 개장하면, 재개발구역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이 찾고 즐기는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아내가 성관계 거부하자…지적장애 딸 추행한 친부 집행유예 ☞이재명, 노인 비하 유감 표명이 전부?...무책임한 태도 도마에 ☞"수영하다 어딜 만져" 부산 해수욕장서 한 달간 벌어진 성범죄들 ☞초6에 구타당해 팔 깁스한 女교사에 "고발서 자필로 다시 써라" ☞파열음 잼버리, 플랜B로 환호 이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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