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인 중국 입국비자 11월 8일부터 면제, 중국 당국 전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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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외교 당국이 한국을 포함한 9개국에 대해 추가로 비자면제 조치를 취했다.
11월 1일 중국 외교부는 11월 8일 부터 한국을 비롯, 노르웨이 폴란드 아이슬랜드 등 8개국 일반인의 중국 입국에 대한 비자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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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서울 충무로에 있는 중국비자신청서비스 센터에 중국 비자 신청인들이 붐비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2024년 11월 8일부터 보통 여권 소지 한국인들에 대해 입국 비자를 전격 면제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핌 촬영최헌규. 2024.11.01 chk@newspim.com |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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