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지난해 매출 4.5조 돌파…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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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22 16:15 조회 26 댓글 0본문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연매출 4조5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매출 4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4조54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1조320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별도 기준으로도 연매출 3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냈다. 4공장 매출 상승 및 1~3공장 풀가동을 바탕으로 매출은 3조4971억원, 영업이익은 1조 32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과 비교해선 각각 19%, 10%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1조원 규모의 계약을 잇따라 3건 체결하며, 연 누적 수주 금액 5조원을 돌파했다. 창사 이래 누적 수주 총액은 약 176억 달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압도적인 생산능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상위 20개 제약사 중 총 17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매출 1조5377억원, 영업이익 4354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확대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112% 각각 증가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SB12의 한국미국 허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의 한국미국유럽 허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의 한국유럽미국 허가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대하면서 파트너사와의 판권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 수익을 극대화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안정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전년대비 20~25% 성장한 매출 전망치를 공시했다.
올해 매출 전망치는 5조5705억원예상 매출범위 내 중위값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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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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