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작년 매출 21.2조 사상 최대…영업익은 감소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경제기사 | natenews rank

LG이노텍, 작년 매출 21.2조 사상 최대…영업익은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22 16:32 조회 22 댓글 0

본문

지난해 영업익 7060억…전년비 15%↓
"자율주행·AI 반도체 등 사업구조 고도화"
LG이노텍, 작년 매출 21.2조 사상 최대…영업익은 감소

[서울=뉴시스] LG이노텍 구미사업장 전경. 사진=LG이노텍 제공 2022.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G이노텍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연간 기준 매출 21조2008억원, 영업이익 706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20조6053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 제품 공급이 확대되며 연간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이 2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또다시 최고치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카메라 모듈 등 광학솔루션사업 17조8001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기판소재사업도 1조46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보다 2% 줄어든 1조940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장부품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차량 카메라 모듈 제외는 13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사상 처음 13조원을 넘었다. 신규 수주는 전년 대비 20% 늘어난 3조9000억원이다. 회사 측은 "신규 수주 및 수주잔고는 2021년 이후 4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기차·디스플레이 등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 광학 사업의 시장 경쟁 심화 등의 영향을 받아 전년 8308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박지환 CFO전무는 "앞으로 차량용 센싱·통신·조명 등 자율주행 핵심 부품 사업에 드라이브를 거는 동시에 최근 글로벌 빅테크향向 제품 양산을 시작한 FC-BGA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를 앞세워 AI·반도체 부품 신사업을 육성하는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생산지 재편 및 AI·DX를 활용한 원가 경쟁력 제고 활동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고객에 선행기술 선先제안 확대, 핵심기술 경쟁 우위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수익 창출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ROEReturn Of Equity·자기자본이익률를 15% 이상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이노텍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8% 감소한 2479억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6조6268억원으로 전년 7조5586억원보다 12.3% 감소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5조7687억원을 기록했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3833억원,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0.2% 감소한 4748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만삭 손담비, 안타까운 소식…"내일 재검, 떨린다"
◇ 김혜수, 체중 조절 실패…"못생기게 살쪄 충격적"
◇ 김사랑, 요즘 뭐하나 했더니…"흥국 화이팅"
◇ 카메라 비추자 고개 푹…유재석 옆 여배우 정체
◇ "임신 김민희, 한밤 분리수거 포착…홍상수 젊어보여"
◇ 김동성 아내 인민정 "13시간 노가다…많이 힘들다"
◇ 전청조 징역 13년 확정 후…남현희 "사과하세요"
◇ 남보라, 결혼식 취소 위기 후 핼쑥해진 얼굴
◇ "내파악 화이팅"…최민환 이혼 율희, 새출발 소식
◇ 결혼 원지, 예비신랑 루머에 "사생활 침해"
◇ 김이지·이희진 "은혜 때린 적 없어요"
◇ "초혼 아니어도 돼"…49세 김종국의 유일한 결혼조건
◇ 한혜진, 송혜교와 강남 3대얼짱 "헌팅 많이 당해"
◇ 상사에 사직서 보내기…키우던 고양이가 엔터 눌러
◇ 구혜선 "카이스트 내게 가장 공포스러운 공간"
◇ 김종민, 11세 연하 예비신부 첫 방송 등장
◇ 선우은숙 이혼 이영하 근황
◇ 윤비 "진짜 내란수괴는 이재명"…尹 찬양곡 공개
◇ 김형준, 안타까운 소식…"이별, 너무 큰 고통"
◇ 이영자 "송은이한테 재산 상속…좋은 일에 쓰길"

저작권자ⓒ>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