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예술 산업화돼야…인재 육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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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충북 청주시를 찾아 올해의 문화 도시 현판을 증정하고, 로컬100 현장인 문화제조창 일대를 둘러봤습니다.
청주의 로컬100인 문화제조창은 1946년 설립된 옛 연초제조창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탄생시킨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유 장관은 문화에 산업적으로 접근해야 조금 더 경제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문화예술의 산업화를 위한 인재육성 그리고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예술이라고 산업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람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최한성 hsforyj@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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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로컬100인 문화제조창은 1946년 설립된 옛 연초제조창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재탄생시킨 복합문화예술공간입니다.
유 장관은 문화에 산업적으로 접근해야 조금 더 경제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며, 문화예술의 산업화를 위한 인재육성 그리고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유인촌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예술이라고 산업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좀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람 키우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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